CONTAINER, KUBERNETES
컨테이너(Container)
VM과 마찬가지로 서버 가상화를 위한 기술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os를 포함하냐 안하냐의 차이이다.
- VM(OS 레벨 가상화)은 os를 포함한 단위로 배포하게 된다. 따라서 hypervisor가 여러 os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각각의 os가 있어서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
- Container(SW 레벨 가상화)은 동일한 os커널을 공유한다. os위의 Container Engine(대표적으로 Docker)이 hypervisor과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된다. Container은 os를 부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배포 속도가 매우 빠르고 효율적이다.(os 종속성 하락)
- NCP에서 Container Registry 상품을 사용하여 컨테이너 이미지를 저장 및 관리 할 수 있다.
- Container Registry는 Docker Registry API v2와 호환된다.
* Docker는 Union FileSystem 이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layer을 하나의 파일로 인식한다. 이는 이미지 수정시, layer를 추가해 수정 사항만 따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용.
쿠버네티스(Kubernetes)
쿠버네티스는 여러개의 컨테이너들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완전관리형 툴이다. 컨테이너의 배포(Scheduling), 운영(HA, Failover), 확장(Scaling)을 자동화 한다(PaaS 단에서).
* MSA(Microsoft Service Architecture)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 쿠버네티스가 업데이트도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한다.
* kubernetes의 pod가 scale in/out할 때 VM도 같이 scale in/out하도록 자동화 된다고 한다.
- NCP에서 Kubernetes Service 상품을 사용하여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있다.
- Container Registry, Load Balancer등의 NCP 상품과 통합하여 사용 가능하다.
- 사용자는 master node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worker node에만 접근이 가능하다.
- worker node는 최대 50대까지 생성 가능하다. (VPC기준)
책에는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으로 Pod(쿠버네티스 기본 실행 단위), Deployment, Demonset, Service, Ingress 등이 더 소개되어있는데 일단은 건너뛰고 나중에 더 공부해서 작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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