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
용어 및 개념 정리
RAID 기술: 저장장치 여러개를 묶어 하나처럼 사용하는 방식
RAID 0
Striping 기술을 사용. 데이터를 여러 디스크에 분산하여 기록한다. (저장용량 최대로 사용가능하지만, 유실되면 다 날아간다)
RAID 1
mirroring 기술을 사용하여 저장되는 데이터를 다른 디스크에 실시간으로 복제하여 저장한다. (안정성은 올라가지만 용량이 반타작난다)
RAID 5
원본 데이터에 추가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저장하는 parity 기술을 사용한다. 데이터 별로 parity를 생셩하여 디스크가 하나 망가져도 복구 가능. (디스크 최소 3개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방식이며 디스크가 2개이상 동시에 깨지면 복구가 안된다..)
RAID 6
데이터 별로 parity를 2개씩 구성하여 2개의 디스크가 나가도 복구 가능하도록 한다. (연산이 늘어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RAID 1+0
하위 배열에서 RAID1방식을 적용하여 동일 데이터를 가지도록 하고 상위 배열에서 RAID 0방식을 적용해 하위 배열을 striping 방식으로 저장한다.
* RAID 0+1이랑 상하위 배열 순서가 다르다!
+) Hot spare: 디스크가 나갈 경우를 대비해 빈 디스크(hot spare)을(?) 넣어준다. 디스크가 나가면 parity값을 모아 hot spare에 데이터를 rebuilding 해주어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만든다.
+) JBOD(Just a bunch of Disks): 단순히 물리적 디스크 여러개를 모아 하나의 큰 하드디스크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데이터를 분산저장하지 않고 순서대로 차곡차곡 저장한다. 장점은 디스크가 하나 유실되도 분산 저장(striping)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디스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전통적 스토리지
1) DAS: 전용 케이블을 이용하여 서버와 스토리지를 1:1로 연결한다. 속도가 빠르다. 연결된 스토리지는 다른 서버와 공유할 수 없으며 최대 2~3개 붙인다.
2) NAS: 서버와 스토리지가 LAN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며 여러 서버들이 같은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여러 서버에서 한 스토리지에 접근 가능). 접속 증가시 성능 저하.
3) SAN: 서버와 스토리지를 fiber channel 스위치로 연결한다. 확장성, 유연성, 가용성 모두 우수하다.
데이터 저장 방식
1) 파일 스토리지(DAS, NAS): 계층적 구조를 가진다. 가장 흔한 형태로 데이터는 디렉토리 안에 디렉토리 안에 디렉토리 안에... 저장하는 방식(일반적 파일구조). searching 성능이 낮다.
2) 블록 스토리지(SAN): 데이터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어 분리시켜 저장하는 방식. 데이터를 부를 땐 쪼개진 블록들을 다시 조합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searching 성능이 높지만, 메타데이터 관리가 아쉽..?다고한다.
3)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들을 객체단위로 관리하고 조작한다. 클라우드에서 주로 사용된다. 데이터가 flat하게 저장되기때문에 계층적 스토리지보다 빠른 검색이 가능하다. 스토리지 전체 용량제한이 없다. replica가 저장되므로 높은 가용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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